조수미는 여전히 아름답고 무대를 완전 장악하는 카르스마가 있었습니다. 무대에서의 삶이 전부인것 같은 조수미의 음악회를 보았는데요.

남한산성아트홀에서 5월5안 마더 디어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남한산성아트홀은 건축한지 시간이 지났는지 그리 멋져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사방에 걸려있던 조수미의 사진들, 역시 세계속의 조수미씨가 맞군요. 마주보이는 광주시청.

처음 보았는데 엄청 컸습니다. 앞 광장이 참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조수미와 지휘자 최영선,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윤영석, 해금 연주자 나리 등이 함께 했습니다. 1부는 오레파곡들, 2부는 대중음악, 뮤지컬곡, 영화음악들이 연주되었습니다. 오프닝 곡은 ”요정의 정원“이었는데 참 아름답더군요.

아름다운 여운이 남아 집에와서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분주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조수미의 음악 여행에 들어갈 준비를 위한곡처럼 느껴집니다. 4번째 곡이었던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에서는 아주 익숙한 작은별노래가 도입부와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