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아트홀에 남경주 공연이 있다고 해서 예매하고 정말 손꼽아 기다렸던 공연이었습니다. 취재도 하고 음악회감상도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진찍는것이 허락이 안되어 간신히 몇컷 찍고 앵콜송만 찍었습니다. 찍어온 앵콜송을 보는것만해도 그날의 아름다웠고 즐거웠던 공연이 떠오릅니다. 이런맛에 공식블로그 기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Jesus loves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