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인 도시락 반찬으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무장아찌 무침과 오이장아치 무침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직장인들 점심값이 너무 비싸서 고민이 많습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집에서 간단한 반찬해서 도시락 싸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밥 한 끼 먹기 겁난다"…직장인 절반 이상, '점심값' 부담 커 오이지무침을 가족들이 좋아해서 가끔 마트에서 사는편인데요. 오이와 소금으로만 만들어져서 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인스턴트맛이 전혀 나지 않아요. 무장아찌는 남한산성 오전리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3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농사짓는 분이 직접 만든것인데 짜지않고 달지 않다 라는 제품소개에 그냥 바로 샀습니다. 무장아찌 무침레시피 재료: 무장아찌(무1/4), 다진파1수저, 마늘1수저 ,참기름1수저, 통깨 반수저, 청양고추잘게썰어놓은것 1수저 무장아찌를 채를 썰어서 물에 담아놓았습니다 10분에서 15분정도 담아놓아요. 건져서 먹기좋게 짠기가 빠질정도일때까지요. 물이 빠지는 동안 청양고추2개와 빨간고추2개를